이티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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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폰을 시작한후 많은 변화를 겪었다

처음 시작할땐 대화도, 듣기도 힘들어서 그냥 yes, no로 대답 할때도 많이 있었다

듣기가  조금 될때도 갖춰진 문장을 대답하기는 좀 힘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재미는 있었다, 어느순간 부터 잘은 못하지만  단문장으로 대답도하고

또 영자신문을 시작하고 부터는  내가 알지 못했던 시사적인 문제들, 그리고

세계의 소식들을 접하고 부터는 내용도 흥미로웠고 단어 공부도 하면서,영어공부가

조금씩 실력이 쌍아지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barbra선생님의 발음교정으로 자신감도  생긴다.

치아부분교정으로 조금씩 힘든부분들도 있지만, 노력하면서 뭔가 되어간다는 생각이든다

내가 위의 사진을 택한이유는 등산을 하면 가는동안에는 너무 힘이 들어서 다시 내려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결국 해냈고, 정상도착의 기쁨을 다시 한번 생각하기 위해서다

영어도 지금도 노력중이고 힘들때도 마찬가지지만 노력없이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는것을 생각하며, 영어도 마찬가지로 10분의 수업이지만 차곡차곡

쌓이면 언젠가는 자연스러운 발음과 영작으로 통한 나의 실력이 꼭 많이 향상되리라고

믿고 오늘도 홧팅을 외쳐본다..   ,자세히, 재밌게 수업을 이끌어주시는 barbra선생님 !

thank you!!  영작도, 발음교정도 즉석에서 해결되니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