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 많이 들어 보시죠?
이 말처럼 'ET-PHONE전화영어 안한 사람은 여든까지 영어 못한다'라는 말을 해 주고 싶습니다.
그만큼 ET-PHONE 전화영어가 아주 효율적입니다.

 첫 째로 한국인 강사가 아닌 원어민 강사라는 점입니다.
10분동안 개인적으로 인사와 수업, 질문 등을 하는 1:1 수업입니다.
이 수업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수업하지 않고 1:1이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단독적으로 잘 가르쳐주실 수 있고 질문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지겠지요.

 둘 째는 알뜰하게 짜인 수업 프로그램입니다.
처음하시는 분은 '10분동안 어떻게 수업을 진행해야 하지?'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만 선생님들이 질문하시는 말씀에 대답만 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대답만 해서는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원어민 선생님들께서도 우리가 알아듣기 쉽게 최대한 노력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도 노력을 해야겠지요?
아마 선생님들께서는 질문에 대답을 하는 것보다 우리들이 먼저 질문들 하는 것을 바랄 것입니다.
먼저 자신있게 인사를 건네고 질문을 건네고 대답도 잘 한다면 그야말로 一石三鳥일 것입니다.

 알뜰하게 원어민 선생님과의 10분 활용하기!
전화가 왔을 때는 긴장하지 마시고 자신있게, 여유있는 목소리로 인사를 합니다.
"Hello?" 또는 "Hi, nice to meet you~"
인사를 한 뒤에 선생님께서 오늘은 기분이 어떻고 무엇을 했으며 저녁은 어떠했고... 이렇게 질문을 할 겁니다.
이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선생님께서 질문하실 내용을 예상해서 먼저 생각해 놓는 것이죠.
그럼 수업시간 중간에 끙끙 앓는 일도 줄게 되고 그 시간을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하면서 영어 실력이 더 쑥쑥 늘어날 것입니다.
수업시간에는 자신의 교재를 펴고 선생님께서 질문한 내용에 대답을 합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온다면 영어사전을 찾아보지만 그 시간을 또 뺏기게 되니까 미리 발음기호를 적어 두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칠 때는 "Good bye", "Good night", "See you later" 등의 인사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수한 수업교제입니다.
저는 원래 'Side By Side'로 공부를 했지만 이제는 "News beginner'로 수업을 합니다.
Side By Side는 영어 교과서와 비슷한 관계입니다.
우리가 수업할 때 꼭 교과서가 필요하듯이 이 책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필수 책입니다,
News Beginner은 신문 기사를 보고 영어질문을 영어로 답하는 것입니다.
만약 나의 답이 맞는지 틀린지를 알고 싶다면 '영작교정'이라는 방에 들어가보세요.
위치는 마이페이지의 학습방, 피드백 위에 있습니다.^*^,^3^

재미있고 효율적인 "ET-PHONE"전화영어로 남들보다 앞서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