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이티폰수강한지도 벌써7개월째네요.2009년에 동남아쪽에1년유학하고 한국에들어와서 1년동안 배웠던 영어실력이 줄어들까봐 들어오자마자 저희맘께선 전화영어를 신청해서 시작하게되었지요.첨엔 소개소개로 괜찮다던전화영어를 했는데 인터넷관리두 없구 수업하면그걸로 끝이였죠.그래서 또다른곳에서 수업을 해봤지만 학습프로그램자체가 잘이루워지진 못하더라구요..이티폰를 알게된건 아주우연찮게였죠.엄마와 전 누구에 소개로 수업하는것를 접기로하고 인터넷를 뒤지기시작한지 몇일...이티폰이란 회사를 알게되었구 학습프로그램이며 피드백 무엇하나 모자람없어보이는 바로이티폰를 발견하게되었고 아무 망설임없이 수업를 시작하게되었지요..지금은 유학때보다 훨씬나은 영어실력에 저스스로도 놀래고 있죠 ㅋㅋ그리고 이멀젼수업을하는 학교를 다니면서 더욱더 빛을바라고 있는 영어실력에 원동력은 바로 이티폰이 아닐렬지...누구에게도 자신있게 말해요 지금하고있는 전화영어 정말 괜찮다고 저아는 사람두 테스트받아보기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자랑이 너무길어졌네요.이젠 이티폰에 바라는바를 적어볼게요.,이티폰에 바라는것은 수업하는선생님들께서 학생개개인적으로 근래에생긴일에대해서 관심이 조금 모자라는것같아 조금 아쉬더라고요.. 몇일전에 함께나누웠던 대화정돈 기억하실줄알았는데 그날얘기한걸로 모든걸 다잊어버려서 너무황당한 경우가 몇번있었거든요 저의 욕심인가요?ㅜㅜ전수업를 떠나서 고민이생기면 고민상담도 할수있는 선생님이되었음좋겠거든요.아무튼 요번에 바뀌는 선생님께선 좀더기억력이 좋으신분이었으면 좋겠어요 요건만빼곤 너무나 퍼펙트한 이티폰 앞으로도 쭉~~~~번창하시고 저두 더
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이 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