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저는 이제 곧 초등학교 5학년생입니다. 4번째로 수업을 받고 있는데 처음에는 어색하고 부끄러웠지만 이제는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요.몇 년 전에 레벨 테스트를 해 봤었는데 선생님이 말을 잘 못 알아들었습니다.그래도  난  열심히 했는데도 레벨 3밖에 나오지 않아도 윤선생을 계속 하고 학원도 다니고 있는데 이티폰을 하니 말하기에 자신감이 조금씩 생겨나요.그래서 학원에서도 원어민 선생님과 자주 말하곤 해요.영자신문은 어렵기도 하지만 재미있기도 해요.우리 사촌언니도 이티폰 비슷한 것을 해요.실력은 저와 비슷하고요. 어쨌든 나는 말하기에 자신감  봍기위해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