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저는 서산 인지초등학교 3학년 정태희 입니다. 서산은 작은 도시라 원어민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아요. 저는 영어에 관심이 매우 많아서 원어민과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그러다 선생님의 추천으로 이티폰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말이 잘 안되고 들어도 무슨 뜻인지 몰라서 답답했는데 지금은 Louie 선생님과 대화도 잘하게 되었어요. Louie 선생님은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가르쳐 주셨구요. 저는 꿈이 국제변호사인데 이티폰을 하니까 외국인들과 이야기도 할수 있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외국인과 만나면 영어를 많이 더듬었지만 지금은 대화를 시도해보기도 하고 먼저 다가가기도 해요. 이것도 하나의 실전연습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말이에요. 가끔 뉴스를 보면서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에 가서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매일 10분씩 하지만 겨울방학이 되면 하루에 20분씩 할 꺼에요. 점점 자신의 생기고 영어를 많이 하고 싶어요. 영어의 자신감을 생기개 해준 이티폰. 감사합니다(Thank you).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