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무료레벨테스트에 빠져 왕창 왕창 이티폰 사랑에 빠진지 한달정도 되었네요!!

본격적인 수업을 하기도 전에 무료레벨테스트 만으로도 이티폰의 매력에 빠져 '수강후기'를 적었을 정도라니까요~ ㅎ ㅠㅡㅠ 물론 레벨테스트후기는 수강후기가 아니라고 하셔서 좀 상처를 받았지만,,,ㅎㅎ 이젠 정말 수강후기를 적을 수 있게 된 이티폰인이랍니다^^

이티폰영어!! 무료레벨테스트를 통해서 느낀 그대로~~ 역시나 이티폰인인 동생의 침튀기는 칭찬을 입증하는 대로~~ 정말 좋네요.
너무나 많은 분들이 이티폰영어를 칭찬하시니, "완전동감"으로 일축하고!!
오늘은 이티폰 관리자분들의 쎈쓰와 친절함에 대해 살짝 이야기하고 가렵니다.

1)
처음 수업을 하던 날, 너무 기대를 해서였는지 '영어 강사분'이 좀 제 취향과는 맞지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 좀 아닌듯 싶어서요.
그 다음날 바로 이티폰에 전화를 해서 강사분을 바꾸고 싶다고 하니까, 관리자분께서 왜 그러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영어 공부취향이 아니라고, 딱 그 말만 했는데도 바로 "알겠습니다. 다른 강사분으로 바꿔 드릴께요. 해보시고 또 바꾸고 싶으시면 전화주세요^^"라고 쏘 쿨~~하게 바로 바꿔주시더라요.

2)
개인사정상 수업시간을 변경하게 되어서 또 다시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 변경을 하고 전화를 끊으려고 하는데 관리자 분께서 물어보시더군요.
"선생님은 마음에 드세요?"
"아~ 네. 좋은데요. 왜 그러세요?"
"선생님들이 열심히 잘 하고 계시는지, 확인차 물어봤습니다. 저희도 그래야 더 좋은 영어학습을 제공할 수 있으니까요^^"
"아, 네^^"
"그렇다면, 오늘 하루 시간 변경하신 김에 다른 선생님과 하루만 공부해보시겠어요? 새로운 선생님과 하루 해보시고 더 좋은 분으로 선택해서 공부해보세요^^"

와우, 어찌나 이렇게 배려가 철철 넘치시는지~~

이티폰도 금메달감! 관리자 분들도 금메달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