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 선생님 자랑, 칭찬부터 아쉬웠던 점,
이티폰을 접하게된 계기, 영어실력향상 노하우, 추천할 강의 코스 등에 대해 적어 보세요.
ET phone 5달 째 | |||
작성자 | 주니어 Level 3 sunme115 | 등록일 | 2010-09-07 |
구분 | 우수후기 | 조회 | 10,533 |
안녕하세요.
저는 ET phone을 5달째 하고 있는 김선미라고 해요. 제가 ET phone을 계속 하고 있는 이유는 ET phone을 하면서 원어민 발음을 따라하게 되고, 점점 원어민과의 사이가 친구같은 사이가 되면서 좀 더 많은 원어민 친구를 같고 싶었어요. 제가 6살인가, 7살 때 원어민 친구가 있었는데 이사를 가면서 연락이 끊겼어요. 그 애가 4살아니면 5살이었어요. 정말 귀여웠죠. 전 앞으로도 ET phone을 계속 할 거 예요. 제 담임 Louie 선생님과 너무너무 친해졌거든요. 메일도 주고받고, 서로의 애완동물 사진을 보내 보는게 얼마나 즐거운 줄 몰라요.. 하루 하루 중에 ET phone 수업이 꼭 20분씩 들어있어서 정말 즐거워요. Louie 선생님과 수업하면 시간 가는 줄을 몰라요. 20분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선생님이 가끔 25분을 수업할 때도 있어요.. 제가 1년동안 ET phone을 하게 된다면 그래도 그 때까지 Louie 선생님과 하고 싶어요. 선생님은 아이들과 빨리 친해지는 스타일인것 같아요. ET phone의 좋은 점은 자신이 원하는 시간으로 바꿀 수 있어요. 하지만 담임 선생님이 바뀔 수 가 있지요. 그래도 여러 선생님을 만나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Louie 선생님은 제 3번째 선생님이에요. 그 전에 선생님도 다 좋았고요. 특히 Sally 선생님은 목소리가 참 좋았어요. 발음도 정확했고요. 하지만 왠지 전 Louie 선생님이 더 좋아요. ![]() |
네, 김선미님, 하루 20분씩 열심히 수업 받으시고 있군요. Louie 선생님이랑 잘 맞으신다니 너무 다행이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셔서 영어 달인이 되길 빌게요. 저희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이티폰이 도겠습니다!! 5000점 쏴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2010-09-27 19: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