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안녕하세요. 저는 ET-phone을 일년 이상 수강해오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처음에는 영자신문, 두 번째는 Free talking, 세 번째는 TOEIC speaking 과정을 수강했습니다.

각각 과정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저는 영자신문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영자신문의 장점은 첫째, 항상 새로운 기사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주의 issue 가 되는 내용들을 발췌하여 영자신문에 올리기 때문에, 내용자체가 신선합니다. 두 번째, 독해부터 speaking 까지 같이 공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간단한 문장의 해석은 가능하지만, 문장에 길어지면 또 읽고, 또 읽어서 이해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저이기에 독해 공부까지 할 수 있는 영자신문이 좋았습니다.

세 번째, 부끄러운 얘기지만 저는 신문이나 뉴스를 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시사 상식이 부족한 경우가 있는데, 영자 신문과정은 그 부분에 대해서도 상당히 도움을 줍니다.

회사에서 새로운 뉴스에 대해서 얘기할 때, 못 알아 듣는 경우도 있었지만, 중요한 뉴스는 영자 신문에서 다뤄지기 때문에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네 번째, 뉴스 미리 듣기 서비스가 있어 listening 에도 많은 향상이 있었습니다. 사실상 외국인들이 빨리 오랜 문장을 말하면 알아듣기 힘들었으나, 영자신문을 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해소가 되었지요. 이번에 다시 영자 신문 과정을 신청하려 합니다. 저에게 항상 큰 도움이 되는 ET-phone, CJ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