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안뇽하세요. 저는 초딩 5학년짜리에요 외국도 1년동안 다녀오구, 영어학교도 다니고 있는데 방학이라서 영어를 많이 말할 기회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뭐 좋은 전화영어 없나 하다가 발음도 가장 좋고 학습 시스템이 가장 좋은 곳이 바로 여기더라구요... 제가 외국 다녀오고 나서 바로 친구 분의 소개를 받고 간 전화영어가 있었는데요, 싸서 한번 해보았더니 그냥 수다만 떨고 암것도 안하더라고요... 그것 때문에 전화영어 고르는 데 민감해져 있었거든요... 여기는 시스템(영자신문으로 수업하는 것,인터넷으로 발음이나 그런 것을 고쳐주는 것, 수업 내용을 들을 수 있는 것), 선생님 발음도 좋고 재미있으시고 친절하셔요. 그 외에도 너무 좋아요. 하루하루가 이티폰을 하며 웃음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이티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