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학생입니다.
예전엔 큰학원으로만 다니면서 과제물과 단어암기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학원을 다니다가  캠프를 다녀온후에 수줍어하는 제가 학원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많은 말을 할수 없음을 아시고는  엄마권유로 이티폰을 시작한지 5개월되었는데 전화영어는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지금은 생활속의 일부가 되어버린것같습니다.
우선 학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고 집에서 공부를 할수있어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이티폰통화 첫날에는 학원에서 원어민선생님을 많이 접했는데도 얼굴보고 말이 안되면 표정이래도 통하면서 하니까 대화하는것이 신경이 안쓰였는데  전화로 듣고 말하기로 표현을 하려니가 처음엔 엄청 긴장이 되서 전화받을때 주변에 아무도 없도록 하고  통화를 했는데 지금은 누가 옆에 있어도 편하게 통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통화하는것이 편안합니다. 그리고 듣고만 말해야 하니가 듣는 실력이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선생님과 통화중에 말을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생각할 시간을 주시고 생각이 날수 있도록 도와주시니 말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앞으로 계속 매일 매일 꾸준히 열심히 하면 정말 쉽게 영어 실력이 늘것 같습니다.
그동안 영작을 못하다가 요즘 하고 있는데 교정이 바로바로 되고 멋진 캐릭터도 넣어주시고 하시니까 정말 재밌습니다.
영작실력이 부족해서 지금은 짧은 글에 빨간글씨로 엄청 수정이^^ 되지만 점점 늘어나는 글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이티폰영어을 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