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 선생님 자랑, 칭찬부터 아쉬웠던 점,
이티폰을 접하게된 계기, 영어실력향상 노하우, 추천할 강의 코스 등에 대해 적어 보세요.
자꾸 영어를 물어보는~~ | |||
작성자 | 시니어 Level 1 sm8305 | 등록일 | 2010-08-19 |
구분 | 우수후기 | 조회 | 13,518 |
4살된 딸은 너무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것도 많은.. 하루 종일 입 아플정도로 물어보고 말하고 모르겠다고 하면 잘 생각해 보라며 말해 줄때 까지 물어보는 ^^ 아빠도 집에 있을때 전화 영어를 하고~~ 내가 할때 잘때라 들어 보진 못했으니^^ 아빠가 일찍 퇴근이라도 하시는 날엔 영어하는걸 따라 하네요^^ 이제 알파벳도 잘 읽고 영어로 아는 동물 단어들~~ 아빠는 빨리 우리딸이 어서어서 자라 이티폰 시키기만을 기다려요^^ 저번에 동물원에 갔을때도 우리 딸은 엄마 저게 모야 하며 홍학이야 라고 얘기 해 줬더니 그건 자기도 아는 단어이고 ... 영어로 모냐공~~~ 다행이 홍학을 설명하는 안내문에 영어로 써 있어 아빠가 얘기 해 주었네요 ㅋㅋ 우리 남편은 회화 학원은 안 보낸다네요 ㅋㅋㅋ 딸 아이가 크면 이티폰 전화 영어로 ㅋㅋㅋㅋ 외국인을 거리에서 만나면 자기가 영어를 잘 하는것 마냐 모라모라 말하는데 ㅋㅋ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냥 웃지여 ㅋㅋㅋ 요즘 조기 교육이라 친적이 외국에 나가 있음 많이 영어 배우러 간다는데 ~~~ 나도 빨리 영어 실력이 늘어야 많이 같이 공부도 하고 할 텐데~~ 긴 시간인데도 아직 첫번째 단계를 끝내지 못하고 있네요^^ 올해 가기전에 끝나겠지여 ㅋㅋ 화이팅^^ 그래도 하루에 2번이라도 영어를 계속 해 온 탓에 왠지 영어 잘 몰라도 당황하지 않고 나 영어전화하는 뇨자야 라는 뭔가의 자부심 ㅋㅋㅋ 보통 딸 친구 엄마들은 직장맘 말고는 거의 살림하고 자기 공부하기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무지 부러워하드라구요 본인들도 해야하는데 하고 말이죠^^ 아이가 점점 자라 교육비도 많이 들고 하지만 생활비를 아껴서라도 꼭 이티폰 영원히 유지하도록 하겠어요^^ |
안녕하세요~ 배성미님 ^^ 성미님 글을 보니, 4살짜리 딸아이가 너무 보고 싶어지네요~ 참 귀여울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영어공부 하시는 모습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이번에는 10000포인트 올려드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예쁜딸과 찍은사진도 올려주세요^^ 그럼 이티폰과 계속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2010-09-27 16:5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