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대

대학 졸업후 국내 현장일만 하다 회사의 성장으로 해외진출이 많아져 해외업무를 해야만 했고 그중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었다. 그동안 온라인 강의도 몇차례 접해 보았지만 Speaking에 대한 나의 욕심은 좀처럼 해소가 되질 않았습니다. 우연히 회사 동료의 ET-Phone이라는 전화 영어를 소개 받고 Test를 거쳐 나의 현수준 영어 Speaking 실력을 알고 싶었다. 의외로 형편이 없었다. Level Test를 하는 동안 왜그리 진땀이 나는지. 근데 그때 생각했다. 언어는 외국인과 1:1로 직접 이야기를 해야 늘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처음부터 4개월을 신청했습니다. 4개월을 매일 하고난 후 나의 영어 실력을 확인해 보기 위해서였다. 현재 2주일을 하루도 빠짐없이 수강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ET-Phone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날 그날 수강한 내용을 해당 강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틀렸던 표현들을 피드백해 주고, 잘 한 부분에 대해서는 늘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Level Test당시 2단계 판정으로 2주일 빠짐없이 수강을 했습니다. 현재 강사도 재미있게 진행하고, 많은 격려를 아끼지 않아 많은 자신감을 얻었으며. 몇일 전부터 피드백 결과에 3단계로 표시되면서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깁니다. 4개월간 하루도 빠짐없이 수강하여 보다나은 나의 영어 실력을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