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안녕하세요~25살 대학원을 준비하는 학생 입니다~^^
하지만.. 나이는 많지만... 영어를 배워온 세월을 길지만.... 정말..ㅠ_ㅠ 저의 영어 수준은...
초딩입니다!!!!

그러면서.. 영어와의 거리는 머러져만 갔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정말 영어라고 하면...정말 싫었지요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영어와 연관이 되어 있었고.. 앞으로 많은 외국 사람들을 만나야되는 제가 원하는 직업으로서... 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4학년인 지금 이래저래 졸업준비에ㅠㅠ 대학원준비로.. 너무 바뿌다보니.. 따로 학원을 다닐 시간이 없을 것 같았고.. 마침 동생의 친구가 생각보다 많이 늘 수 있다라는 정보에 따라.. 전화영어를 해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여기! '이티폰'을 알아보고 신청을 했습니다

처음에 정말..... 휴.. 그때의 긴장감은...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나름 단어는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했지만.. 단어도 생각이 안나고.. 문장은 물론 만들지도 못했지요...
처음엔 정말 그렇게 진땀을 빼버렸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재미가 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그렇게 긴장하고 말도 못하서 yes!yes!만 했지만 선생님의 친절함? 이랄까요? 제대로 말을 못해도 다 괜찮다면 이해해 주시면서~ 제 단어! 문장!! 하나하나 차근히 고처주시면서 다시 제가 제대로 할 수 있겠금 도와주셧습니다!

아직 한달 밖에 되지않아 제가 갑자기 유창해졌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일단!! 영어에 재미를 붙였다는 것과 자신감이 붙었다는 것으로도 저는 많을 것을 얻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3달을 등록했는데!! 물론 3달가지고 힘들꺼라고 생각하지만 차근차근 오랜시간을 가지고 꾸준히 하다보면 늘꺼같다는 강한 느낌을 가지고!! 도전하려 합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