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이것을 시작한지 벌써 5개월째....
그 동안 재미있게 했던거 같네요.
유식하고 즐거운 기사들이 잔뜩 있어서 내 수업것만 보는게 아니라 다른것도 모두 살펴보았죠.
저는 화요일 목요일마다 하는데, 월요일 기사가 흥미진진했답니다.
(그러나 월요일은 시간이 없어서....못해요.)
영어선생님과 함께 즐거운시간을 보내요.
그러나 얘기할것은 많은데 10분은 너무 짧은 시간이예요.
중요한것 말하려고 하면은 시간이 다되서 못하고요.
그리고 그다음날 말하려고 하면 다 까먹고요.
이티폰은 장점이 참 많아요. 옛날에 말했던것처럼 선생님들이 자상하시고, 이해해주시고, 잘 가르쳐 주셔요.
참! 그리고 전화할때마다 즐거워져요.
선생님들도 좋고, 기사도 매일마다 새롭고 색달라서요.
영어회화실력은 역시 꾸준히 늘고 있고요.
학교가서도 매일 발음이 좋아진다고 칭찬받고요.
그리고 피드백을 보면 내가 오늘은 어떻게 했는지 들을수 있고,
점수도 알수 있어서, 그날 그날이 더 흥분되요.
피드백이 좋게 나오면, 점수가 높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조금 낮으면 기분이 점점 나빠지고요.
기분나쁜날에는 점수가 높아지면 기분이 바로 좋아져요.
'영어선생님이 나에게 점수를 높게 졌구나!'
'오늘은 내가 잘했구나!'
'오늘은 내가 실수했구나!"
다른학원들은 시험보면 며칠 기다려야 해서 초조해졌는데
이티폰은 그날 바로바로 나와서 좋습니다.
단점은 별로 없어서 그냥 안 쓸게요.
그리고 다른나라 선생님이라서 우리나라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너무나 좋아요.
우리나라를 널리 알리는 것 같아서요.
전에는 에버랜드에 대해 알려주었어요.
에버랜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고요.
그리고 선생님에 대해 알수있고, 나에대해서 알릴수도 있고요.
그런 점이 저는 이티폰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또, 우리나라 전통이나 그런것도 얘기하고요.
내가 공부를 못했을때는 '프리 타임'도 있어서, 재밌기도 해요.
내 친구들을 보면 외국사람과 얘기하면은 외국사람은 못 들은것 같이 표정이 어리두절해 보여요.
그러나 내가 말할때는 외국인이 알았다는 표정을 주로 지어요.
오랫동안 이티폰을 해서 그런것이라고 할수 있죠.
왜냐하면 외국 사람과 얘기를 하니까요.
이티폰은 슈퍼 울트라 메가 대박 키스트 울트라 좋은 곳이예요.
저가 친구들에게 한 번 이티폰을 권해 보려고요.
이티폰은 좋다고, 회화 실력 늘어난다고요.
그러면은 친구들도 들어올거예요.
이티폰이 만수무강하기를 바랄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