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 선생님 자랑, 칭찬부터 아쉬웠던 점,
이티폰을 접하게된 계기, 영어실력향상 노하우, 추천할 강의 코스 등에 대해 적어 보세요.
나에게 있어서의 이티폰 | |||
작성자 | 시니어 Level 3 kks4239 | 등록일 | 2010-05-17 |
구분 | 우수후기 | 조회 | 12,178 |
윗 사진은 2008년도에 울릉도에 갔을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2010년이 되고나서 올해는 또 무엇을 해야하나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럼 일말고 무엇이던 해야 삶이 지루하지 않을텐데 무엇을 해야할까 하는 배낭여행이란 것이 말이 여행이지 자기가 다 해결해야되는 거 잖아요? 다행이 이티폰을 알게되어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2달이 되었는데 40년동안 안된 영어가 하루아침에 되겠어요? 어쨋던 이글을 보시는 많은 이티폰 수강생 여러분들 원하시는 목표를 |
안녕하세요. 김경식님 사진으로 봤을 때 너~무 젊으신데요. 와우! 하지만 무엇보다 배낭여행을 하시려는 그 꿈 때문에 더욱 젊어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아침마다 빼먹지 않고 운동과 영어 공부를 하시는 김경식님 덕분에 다른 분들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신 것 같은데요.1년 뒤 배낭여행이란 목표를 향해 달려가시라고 10000 포인트 쏴드립니다.^ㅡ^
2010-05-17 18:5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