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안녕하세요. ET-Phone 영어 선생님, 가족 여러분 !

  ET-Phone 이랑 인연을 맺은지 후기를 적으며 확인해보니 벌써 16개월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많이 떨리고 수업 준비하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했어요. 요즘은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애들 밥챙기고 씻고 화장하면서 전화영어 수업을 준비하는 버릇이 생겨서요. 그리고 거울

보고 화장하면서 전화 통화를 한답니다. 그 증거로 위 사진을 보여드려요.

  이티폰 영어선생님이랑 매일 만나니 이제 가족 같은 느낌이에요. 항상 밝고 찰랑찰랑한 목소리

로 즐겁게 반겨주니 아침부터 힘이나요. 하루라도 전화영어 통화를 하지 않는다면 허전한 하루

가 될거에요. ET-Phone 전화영어 통화는 나에게 하루를 시작하는 첫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인 내가 ET-Phone 전화영어를 열심히 1년 동안 하니 초등학교 다니는 5학년 딸과

3학년 아들도 ET-Phone 전화영어를 하고 싶다고 졸라되서 올해 3월 부터 ET-Phone 전화영어

를 즐기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아침에는 내가 ET-Phone 전화영어로 하루를 시작하고 밤에는 우리 아이들이 이티폰 영어로

하루 일과를 끝낸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ET-Phone 전화영어 가족입니다. 이제 아이들 아빠만
 
ET-Phone 전화영어를 한다면  정말 ET-Phone 가족이 됩니다. 그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T-Phone 영어 화이팅입니다. ET-Phone 가족 여러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