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 화상영어 이티폰

수강후기

이티폰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 선생님 자랑, 칭찬부터 아쉬웠던 점,
이티폰을 접하게된 계기, 영어실력향상 노하우, 추천할 강의 코스 등에 대해 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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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니어 Level 1 soohyalove	등록일	2010-05-08
구분	우수후기	조회	11,930
안녕하세요,저는 초등학생입니다. 그냥 이티폰은...엄마가 하게 해줬어요. 어떻게 했는지는 몰랐지만.. 외국인이랑 하는건 말이 잘 안 통해서 싫다고 고집부렸는데.... 얼떨결에...하게되었어요. 제가 한달전쯤? 제 시간에 전화를 못받아서 다른 남자선생님이랑 하게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제 선생님이랑 하는 방식에만 익숙해서 그 선생님이랑은 잘 대화도 못하구 쩔쩔매 서 좀 창피했어요. 게다가 남자이구...목소리도 약간 좀 이상하신것같구... 그때 제 선생님의 필요성이 간절하더군요.. 이제 제 선생님이랑 잘 통화하구 예습,복슴도 잘 할거에요. 제가 요즘 영작교정도 안하거든요. 안한지 2달쯤? 제가 제 선생님한테 한국어를 가르치고있었어요. 선생님도 그대로 따라써주셔서 한달 동안은 정말 열심히 썼는데 제가 게을러서...ㅠㅠ 뭐 작심삼일일수도있겠지만.;; 그리고 이제껏 저는 피드백이 잘 안오르거든요. 그건 제가 열심히 영어공부를 안한탓이겠죠? 그러니까 열심히 공부하구...아무튼 그래야겠네요.. 이건 쿨쿨 자는 갓 태어난 새끼강아지에요...짱 귀엽죠~

전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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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yalove

저희집 강아지에요~갓 태어난 새끼랍니다.두 사진 모두 다...우리 강아지~

2010-05-12 17:10:46
etphone

홍수화님 안녕하세요. 시작 보다는 앞으로가 중요한 거 아시죠? 영어는 꾸준하게 하는 게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영어에 대해 재미를 느끼는 거예요. 또 수업 시간에 한국어를 최대한 쓰지 마시고 예습, 복습을 하신다면 어느 순간 피드백의 내용이 달라져 있겠죠? 그럼 파이팅 하는 의미에서 5000포인트 쏴드립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마치 사람처럼 누워 자네요~^^;;;

2010-05-12 09:36:41
yhs06107

콧구멍이 빨~~가네요

2010-05-09 21:45:31
ppiigg99

wow~! 강아지를 무서워 하는데 이런 강아지면은 무조건 기를꺼에요!! 어머~ 大자고 뻗어서 자는 우리 강아지들~! (근데.. 영작교정있죠?? 전 그거 1달 밀려서 엄마한데 맞아죽을뻔?? ㅋㅋ 열심히 하세요~!)

2010-05-10 21:5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