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뉴욕 여행갔을때 UN본부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당 하하^^;
저는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다녀왔는데요,공부를 마치고 온후에
영어감을 유지하기위해서 이티폰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냥 정말 운명처럼,캐나다에서 전화영어를 미리 알아봤는데
이티폰이 너무너무 맘에드는거예요 그래서 한국에서 돌아와서
바로 신청을했죠~게다가 3+1행사중이라서 정말 기분좋게
전화영어를 시작했답니다,그리고 상담매니저분의 배려로
발음좋으신 Grei강사님과 공부를 하게 된건 정말 행운이예요~
학생이 저 말고도 엄청많을텐데 제가 했던 얘기들을 다 기억하시고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시는 Grei강사님! 피드백에도 칭찬,격려와함께
고쳐야 할점과 개선방향까지 항상 잊지않으셔서 저를 항상
깨어있게 만들어주시는 Grei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말고도 같이 공부하는 강사님들과 친한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티폰에서 이벤트같은걸해서 당첨자들은 필리핀에 방문해서
직접 같이 공부했던 강사님들을 만나보는 그런 이벤트를 하면어떨까요!
ㅋㅋGrei강사님 직접 뵙고싶어요~그리고 그 콜센터도 한번 가보고싶구요^^
앞으로 전화영어는 계속 이티폰과 함께~제 영어실력도 일취월장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