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et 폰 이용한지 벌써 1달이 지난것 같아요.

처음에는 예전에 했던 전화영어랑 비슷한 것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시험을 칠 때부터 선생님의 발음이 명확해서 자신감이 들었어요.

가장 이티폰에게 감사드리고 싶었던 말은 선생님께서 제가 틀린 말을 하나하나 고쳐주신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시험 결과를 받고 기사를 읽고 선생님과 통화를 할 때도 틀린 말을 계속 고쳐주셔서

정말 몇 년 동안 사용했던 말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금 나쁜 경향이 있어서 숙제를 대충 한 적이 있었습니다.

보통 전화영어에서는 넘어 주셨는데 이티폰 선생님깨서는 저를 따끔하게 혼내주셔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정말 그 때 생각이 계속 나서 지금 숙제를 하나하나 읽어보며 하며 듣기도 계속 하였는데 확실이
1달정도 밖에 안지나서 잘 모르겠지만 실력보다는 문장이 더 자연스러워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께서도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실려고 하셔서 저도 자신감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사를 읽어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처음 기사를 보았을 때 이것을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 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파라색 글자에 같다보았는데 단어가 자세히 나타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조금 부족해서 그런지 아직도 헤매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 하고 나니 어려운 것을 해냈다는 성취감도 들고 실력도 부쩍 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티폰,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를 계속 살펴봐주시는 선생님, 정말 최고의 선생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