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맨 처음 수강을 받았을때. 전화영어를 처음 해본 나는 이런 수업방식이 조금 어색했다. 항상 학원에서 여러 친구들과 하다가 1대 1으로 수업을 하게 되니까 조금은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하기도 했다. 하지만 친절한 선생님 덕분에 3일만에 완전히 적응을 하게 되었고 점점 실력이 늘고 있는 중이다. 내가 생각하는 이티폰의 좋은점은 선생님과 단 둘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도 수업 방식이 재미있고 하기 쉬워서 좋다. 또한, 자기가 스스로 수업 방식을 정할 수 있어서 좋고, 수준별로 단계를 나누어서 자신의 실력에 맞는 수업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특히 영작교정을 해 주는 것은 나에게 부족한 점을 보충해 줄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친구들이 잘 모른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될 수 있으면 친구들에게도 추천해 주고싶다. 학원을 다니지 않는 친구에게 추천해주면 외국인과 대화를 할 수 있으니까 실력이 더 늘 것 이다. 이 수업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고 실력도 훨씬 늘었다. 물론 앞으로도 실력이 늘 수 있을 것이다. 이티폰, 너무 좋은 영어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