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 선생님 자랑, 칭찬부터 아쉬웠던 점,
이티폰을 접하게된 계기, 영어실력향상 노하우, 추천할 강의 코스 등에 대해 적어 보세요.
3월부터 이티폰 시작한 전미영입니다~^^ | |||
작성자 | 시니어 Level 2 hello772 | 등록일 | 2010-03-31 |
구분 | 우수후기 | 조회 | 10,184 |
![]()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팍팍 느끼곤 있었지만...정말 어떻게 공부해야하나 늘 고민이었죠~ 학원도 수강해보고... 독학도 해보려고 노력했지만..정말 늘 ..헛수고였죠. 특히..전..부끄럼이 많아서.. 학원가면..한마디 못하고 올때도 많았고.. 이젠 30을 넘은 나이라...아이들과 섞여 공부하는게 넘 스트레스 되고 힘들었어요. 그러던 중에..아는 칭구가..전화영어가 참 괜찮다던데~ 라길래. 그길로 인터넷을 검색해서 이티폰을 알게 되었어요~ 아직 한달정도밖에 안했지만. 정말 좋은것같아요.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부담없이 매일 10분씩 통화하는거니까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는것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건, 학원가면 한국인선생님과 한국학생들이랑 함께 하니까.. 엉망으로 발음해도 전혀 교정이 안됐었거든요.. 사실..넘 굴리는게 더 쪽팔려서..더..그렇게 발음을 못했던 부분도 있었구요.. 그런데 이건 네이티브랑 대화하는거라..있는대로 막 굴려도..하나도 부끄럽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영어선생님이 계속 발음교정을 해주시니까 자연스럽게 발음을 고쳐나갈수 있게 되었구요. 사실..다른데선..단어나..문장 만들기에만 늘 집중했었는데.. 요즘엔..발음을 노력하고 신경써서 하는게 버릇이 되었어요.^^ 겨우 한달만에 이런 성과를 거두었으니.. 좀더 지나면,, 발음이 많이 교정될거라 생각해요.^^ 위에 사진은 유럽 여행갔을때..스위스에서 찍은사진이에요. 영어를 엄청 못하지만...어째어째 닥치는대로..해서.. 여행을 배낭으로 다녀오긴했었는데요.. 올여름에 다시 유럽여행을 앞두고 이젠 좀 준비해서 가고싶단 생각에..이티폰을 수강하게되었어요. 여름에 유럽가서 외국인들 만나면 부끄러워하지않고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고 싶어요~ 그리고.. 제 영어선생님은 크리스티란 여자분이신데.. 정말 발음이 넘 좋으신것같아요. 첨에 할땐..필리핀 선생님이라 별로일까 걱정했었거든요. 그런데.. 발음이 완벽하시고, 넘 상냥하고 친절하시고 정말정말 좋아요~~ 일단은 이벤트로 1개월을 더 주는 행사를 해서.. 4개월 수강하긴했는데, 해보고 좋으면 계속계속 하려구요~ 레벨이 지금은 2지만.. 업될수 있도록 예습복습도 많이 하려구요~! ^^ 영어공부.. 늘 숙제처럼 우리를 괴롭히는데요.. 여기서 해방되고싶네요. 외국나가면 영어잘하는 한국애들이 가장 멋져보이는데.. 나도 노력해서 그렇게 꼭 되고싶네요~^^ 다덜..망설이고 있는 분이 있으시면, 꼭 수강하셔서 모두 모두 영어 잘하게 되시길 바래요~ 이거..500자 넘게 적어야 10000포인트 주는거지요? 500자 넘는지 안넘는지..알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이티폰 화이팅~!이티폰 화이팅~!이티폰 화이팅~!이티폰 화이팅~!이티폰 화이팅~!이티폰 화이팅~! |
안녕하세요. 전미영님!! 우선 이티폰가족이 돼신것을 열열이 환영하면서 저희 이티폰을 통해서 열심히 하시고 나중에 유럽으로 배낭여행 가실때 꿋꿋하게!! 영어를 자유자재는 아니더라도 생활회화 정도는 구사하실 실력을 쌓기를 고대해 봅니다.~ 10000포인트 쏴드렸습니다.~~~
2010-03-31 14:5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