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2022년 부터 화상영어 이티폰 수업을 진행 중입니다. 처음 시작 부터 주 3회로 30분씩 수업 하고 있고요, 아이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목적이라,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원어민 영어 수업을 찾던 중 이티폰을 알게 되어 시작했습니다. 처음은 알아듣지 못하는게 많아서 아이도 힘들어 했습니다. 점차 선생님과도 적응을 하며 아이가 즐겁게 수업에 임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처음부터 하셨던 선생님이 바뀌시면서 현재 티나선생님과 수업하는데, 아이도 만족스러워합니다~! 선생님이 게임형식으로 아이와 소통하면서 수업 해주시니 아이가 즐겁게 수업하고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화상 영어 이외에도 부족함이 있지 않기 위해 수업 전에 통문장 외우기 하고요, 수업 이후에는 선생님과 대화 한 내용을 적어보는 형태로 집에서 같이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아이가 선생님과 대화 내용이 지난 2년 보다 풍성?해진듯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문의 드리는 사항을 중간에 담당자 선생님이 원어민 선생님과 상의하여 주시고, 또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믿음이 생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