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해가 지나가고 새해에  et-phone 수업을 계속 수강중인 직장인입니다.

주 2회 이티폰과 함께하는 것이 하루의 기본 일과가 되었는데요

이제는 내가 좀 영어를 하나 느끼다가도, 조금 어려운 주제 혹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또 다시 좌절을 하고

좌절 후 다시 맘을 잡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티폰을 알기 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졌다는 점. 그리고 계속 점진할거라는 생각에 하기 싫은 공부를 하고 있네요

 

여러번의 후기에서 이티폰의 좋은 점, 장점을 많이 언급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수업시간을 언제든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항상 느끼지만 너무 좋습니다. 등록한 시간에 미팅이나, 점심식사가 길어지면 참석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럴 떄 아무런 불편함 없이 한번의 클릭으로 일정 변경 후 수강이 가능하다는 것 정말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마지막은 최근 수업에서 강의 자료에 잘못 된 부분이 있엇는데 " Robert isn't getting any younger"

사진처럼 해석이 안되어 있고, 문구에 대한 설명이 누락된거 같습니다.-> 해당 문구는 블루폰트로 위에 추가 설명이 되어야하는데

추후 다른 분들 수업에 불편이 없게 수정을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