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 선생님 자랑, 칭찬부터 아쉬웠던 점,
이티폰을 접하게된 계기, 영어실력향상 노하우, 추천할 강의 코스 등에 대해 적어 보세요.
이티폰 수강후기 | |||
작성자 | 주니어 Level 4 joo09 | 등록일 | 2010-01-12 |
구분 | 우수후기 | 조회 | 9,451 |
이티폰을 시작한 지도 벌써 4개월이 다 되가면서 한 과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닥 내키지도 않고 엄마의 권유로 그냥 시작하게 된 이티폰, 저의 두번째인 전화영어 였죠. 첫 날, 정말로 난감하더라구요. 제가 표현하고 싶은 단어를 말하고 싶은데 영단어를 몰라서 표현도 못하고 그저 그렇게 답답하게 대답하나 하는데에 몇분을 잡아먹으면서 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그 20분이라는 시간은 정말 답답한 시간과 더불어 지루한 시간이 되어버렸구요. 그러나 점점 나의 노하우를 찾아가게 되면서 현재 지금은 어느 정도 대답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긴 하면서 어느정도 원어민과의 대화가 잘 풀리게 되었어요. 여전히 문장문법에서는 많이 틀리지 많요. 이티폰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발음교정이었던것 같습니다. 일반 한국인의 영어발음을 들어보면 참 틀린게 많다는 것을 이티폰을 하면서 가장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처음 할때엔 필리핀 선생님들이라 해서 좀 발음이 원어민이랑 다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학원에서 있는 미국에서 온 원어민들과 발음에서는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점에서도 안심 할 수 있어서 굿굿베리굿! 이 전에는 EBS 전화영어를 했었는데, 제 수준에는 너무 맞지않는 낮은 단계이고, 관리도 별로 해주지를 않아서 시작한지 2개월 정도만에 그만 두었죠. 거기서부터 전화영어 수업이 내키지 않았는데, 관리도 잘 해주시고, 급한 일 있을떄는 연기도 할수 있어서 좋고!!! 좀 쓰는 거 귀찮긴 하지만 영작교정도 모두모두 좋았어요. 다만 한 가지 조금 별로 인것이 있다면, 전화가 가끔씩 끊기기도 하고, 선생님이 아프신 이유로 초기에는 휴강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그런 일로 별로 없어서 신경도 잘 안써요. 이곳 한국에서는 원어민과의 대화할 시간이 정말로 없는데, 이티폰덕에 SP실력이 좋아진 것 같아요. 내심 나는 열심히 SP준비 안하는데 너희들은 준비안하지롱~~~>< 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여하튼 4개월 동안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새로 수강 신청한 나머지 4개월도 열심히 할께요우~~~!!! |
안녕하세요 김지윤님^_^~ 본인이에요 사진? >_< 무지 예뻐요~ 앞으로도 저희 이티폰하고 열심히 해봐요~ 그러며 좀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10000포인트 쏴드렸습니다.~(__*)~
2010-01-13 11:5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