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 선생님 자랑, 칭찬부터 아쉬웠던 점,
이티폰을 접하게된 계기, 영어실력향상 노하우, 추천할 강의 코스 등에 대해 적어 보세요.
이티폰의 놀라우우운!!!!!!!!!!!!발겨어언~~~~~ | |||
작성자 | 주니어 Level 4 youngeun | 등록일 | 2009-06-11 |
구분 | 우수후기 | 조회 | 9,678 |
..............저는요 말이죠....뉴질랜드에서 딱!!! 1 년 살다가 왓죠.....솔직히 6개월은 적응시간이고 6개월은 애들 슬랭 배우면 1년이 끝나는 짧은 시간인데 사정상 빨리 돌아와서 정말 하루하루지나면서 꾸준히 까먹었어요.......ㅠㅠㅠㅠ...근데요 애들이요 전화영어를 하면서 많이 늘었다는 거에요.......그래서 저도 한번 해보기로했써요...(솔직히 저의 존경스런 엄니가 이티폰을 찾으셨지만;;)...근데요 딴애들은요 전화로 얘기만 하는데요 여기는 영작교정이니 뉴스니 하는게 많아가지고요 정말 좋아요......영자신문을 보면 영어실력이 늘 뿐만 아니라 자연히 상식도 늘게되고 뭐랄까 쫌 앞서가는(?)듯한 느낌도 들더라고요...솔직히 전 성격상으로 외국의 인물이니 뭐가 새로 발견됐느니 북한이 어쨌느니에 별로 관심이 없고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그냥 그런거 흘려듣는데 외국인 선생님과 대화하면서 토론하고 깊숙이 얘기하다 보니까 점점 흥미도 생기고 영어가 더 친숙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외국인 선생님도 친구처럼 재미있고 제가 하려는 알아들을수 없는 말도 끝까지 들어주시려고 노력하고 제대로 고쳐주시려고 계속 하셔서 영어로 말하는게 점점 더 편하게 느껴지는거 같애요.... 저는 세분의 선생님과 전화로 대화해봤는데 세분 모두 재미있으시고 편하게 느껴져서 밤에 혼자 숙제하려고 씁슬하게 앉아있을때 전화로 다를 사람과 영어로재미있는 토론같은걸 한다는것도 영어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는게 아니라 영어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인식하지 않고 다른 사람과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그런 하나의...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친구가 옆에 있는거 같아서 왠지 위화감도 느껴져요..;; 이렇게 매일매일 영어로 된 신문을 보고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는게 나중에는 점점 축적돼서 학원에서 한국인선생님과 졸린 문법 수업을 듣는것보다도 더 효과적이고 많이 실용적일거 같애요.... 그러니까 이티포오오오온!!!!!!!!!!!!!!!!!!!!!!!!!!!!! 번영하세요~~~~ |
앗 이미지 - - 뜨아!!! 저 순간 겁먹었어요ㅜ_ㅜ 안녕하세요 김영은학생!! 이티폰이 친구가 되었다니!! 저희가 바라는 바에요^^ 저희 이티폰은 "이티야 놀자~"라는 문구로 재미있게 즐기는 영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나 즐겁게 공부하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리고 언제나 더 노력하는 이티폰이 되겠습니다.~!!! 항상 화이팅하시고 오늘하루도 기분좋게~ <ㅑㅇ~
2009-06-12 12:38:35
20000포인트 쏴드렸습니다.~~~~^________________^*
2009-06-12 12:38:48
이미지 보고 한번 웃고 갑니다.
2009-06-12 16:4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