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오랜만에 이티폰 수강후기를 쓰네요^-^

이티폰은 정말 언제나 변함없는것 같아요.

강사선생님도 처음처럼 열심히 가르쳐주시고요,

많은 서비스들도 변함없고요,

싸이트 디자인도 변함이 없어요ㅡㅡ;;

흠흠..하여튼 이제 이티폰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가는 것 같네요.

진짜 처음에는 전화오기 20분전부터 다 공부해논

것 꺼내서 정신없이 읽고 전화가 오면

심장에 떨림이 왔었거든요? (진짜 심장이 떨렸단 건 아니예요;;)

근데 요즘은 5분전에 전화기 옆에 대기시키고

다른 책까지 보며 여유롭게 기다립니다.ㅎㅎㅎ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지만

이티폰과 함께 한 시간이 2달이 다 되어가네요.

생각해보면 제가 제니스선생님과 2달이나 보냈다는게

느껴지지않네요. 몇주정도밖에 되지않은 것 같은데...

제니스 선생님이 매일 수업할때마다

쾌활하게 웃으시고 발음교정도 잘해주시고

관리도 잘해주셔서 수업시간이 너무 재밌고 신나답니당^-^

오늘 제니스 선생님 휴가라서 해피 선생님과 수업했는데

이선생님도 목소리도 약간 허스키하시면서 이쁘고

수업을 잘 이끌어 주시는 것 같아요.*^^*

처음에 엄마가 이티폰 소개를 해주시고 레벨테스트 받으라고

할때는 솔직히 싫었어요.

타사이트에서도 레벨테스트를 받았었는데

전화음질이 정말 안좋고 선생님들이 (이런말해도되나?;;)좀 친절하시지가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티폰 선생님은 얼마나 친절하신지ㅠㅠ

완전 감동먹었어요.ㅎㅎㅎㅎ

앞으로도 쭉 이티폰과 함께 할 계획이고요~~

평생 이티폰 잘 관리해주세요^-^

곱빼기:우리티폰이 사랑해요♡

언제부턴가 티폰이가 되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