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이티폰 4월 후기입니다.

사실 이번 2월에 다시 등록하기까지 한동안 몇달간 공백기간이 있었습니다. 오랜시간 함께했던 선생님이 그만두시며 아무래도 선뜻 새로운분과 함께하는것에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영어가 어색해지는것은 그보다 훨씬 두려웠기에 상담선생님과 상담응 통해 새로운 분과 수업을 시작하게되었고 그 산택에는 너무도 만족스럽습니다. 처음한동안은 영어를 말하는 제 스스로가 어색해서 다소 당황도 실망도 했지만 선생님과 수업을 해나가며 다시금 조금씩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스스로 예전부터 예습은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여 꼭 다이얼로그는 여러번 듣고 읽어본후 내용을 파악하여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이를바탕으로 수업이 자연스레 진행될 수 있었고 특히나 관련된 여러 새로운 질문에도 생각하며 말할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반드시 수업전 관련 내용 및 기본적인 새로운 단어는 숙지하시는것을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립니다. 수업후 선생님이 피드백해주시는 문법등도 최대한 미루지않고 보면서 한번 더 예습하려 노력하고있습니다. 4월한달간도 이티폰에 감사드렸으며 5월도 열심히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