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작년 11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티폰 최고 장점은 당일까지 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는 점 같아요 

직장인이라 사실 매번 정해진 요일에 하기가 어려운데  수강 시간을 편하게 바꿀 수 있으니 좋아요 

그래도 웬만하면 기본 시간에 수업 하려고 노력합니다 원래 하던 선생님과 계속 수업을 하는게 저한테도 좋아서요 ㅎㅎ

 

사실 요새 날도 따뜻해지고 놀러다니는 일이 많아지면서 영어공부를 예전보단 소홀히 하고 있지만 

그래도 안하는 것보단 나으니까! 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일상생활 하면서 아 이거 오늘 수업시간에 선생님이랑 스몰톡으로 하면 좋겠다 생각하는 것 자체가 공부가 아닐까요? 정신승리 일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앞으로 꾸준하게 계속 하다보면 어느새 또 한번 실력이 늘어 있겠죠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 아ㅏ즈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