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저는 ET-PHONE을 시작한지는 별로 되지는 않았지만 그 몇 달 안되는 시간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번 학교 시험에 원어민과 1:1로  자신의 꿈에 대해 말하는 것이었거든요. (물론 영어를 아주 아주 잘 하는 친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한국인과 말하 듯이 말했지만요....^^;) 아무튼 ET-PHONE 덕분에 A라는 점수를 받았어요 ^.^ .
뿐만 아니라 한국인 영어선생님과도 영어로 대화가 잘 되었어요(우리 학교  영어선생님은 이상하게도 영어로만 수업을 하시거든요.)
또 친구들이 나에게 원어민 선생님께 이것 좀 물어봐 달라고 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영어시간에 다른 시간에는 안하는 발표를 하게 됐어요. 그래서 학교 영어선생님과  조금 더 잘 알게 되었어요.(좀더 친해(?) 졌어요)
그리고 우리 어머니께서 영어 선생님이신데, 어머니와 수업 할 때 (어머님께서 영어선생님이시기 때문에 학원 대신 집에서 해요.^ㅡ^) 영어로 된 책을 읽으면 어머니께서는  "예전보다 훨씬 읽는 속도며, 발음이며 모두 좋아졌네!!" 라고 수십번 말했어요.


이렇게 좋은 점도 있었지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이번 이틀 동안 Therese선생님께서 사정 때문에 보강을 1번 못했어요. 저는 이런 일이 처음이라서 조금 짜증도 나고 조금 안타까웠어요. 
                                                                        
좋은점은 이렇게 많은데 아쉬운점은 조금밖에 없네요^0^

위에 좋은 점은 제 자람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사실 칭찬을 받을 때마다 "아 ET-PHONE 덕분에"라는 생각이 진심으로 많이 들었어요. 항상 ET-PHONE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할게요. 또 제가 하는 영어신문 덕붕네 부모님도 저도 세계여러나라의 문화와 신기한 생명체, 인물, 건강상식 등의 지식을 더 쌀고 실생활에서도 친구들에게 말해 똑똑한 아이로 불려져요.
정말 ET-PHONE은 영어 뿐 만 아니라  상식도 알려주는 좋은 학원(?) 이에요.
제가 너무 제 자랑만 하고 ET-PHONE이야기는 안해서 미안하고 아무튼
ET-PHONE은 좋아요^ㅇ^



THANK YOU ET-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