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현재 중1까지 5년째 이티폰과 함께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날 그날 일상생활에 대한 얘기를 하면 어느새 영어로 한다는 것을 잊고 

 

그냥 멘토에게 상담받는 그리고 때로는 힐링 받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친구들과 갈등이 있을 때 조언을 좋은 일이 있을 때 함께 기뻐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영어 실력을 물론 말할것도 없구요.

 

고1 언니의 모의고사 듣기를 같이 들으며 테스트를 가끔 하는데 전혀 막힘없이 들립니다.~~

 

말하는 것도 두렵지 않구요...한걸음 한걸을 5년을 하다보니, 이제 영어가 편해졌어요. 

 

애니매이션 영화도 한글 자막없이 영어 자막으로 봐도 크게 불편함은 없어요~~ 

 

이티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