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다시 ET와 함께하는 6월>

 

5월 한 달간 전화영어를 쉬고 혼자 영어공부하는 것의 어려움을 느끼게되어 다시 ET를 찾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는 보아뉴스를 신청하여 들었는데요

이번에는 프리토킹과정을 신청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리토킹 과정의 장점에 대해 몇가지 이야기하려 합니다

1.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글의 주제가 다양하여 여러가지 어휘를 접할 수 있고 답변을 준비하며 다양한 생각들을 말로 표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게다가 글의 주제가 어렵지 않고 친숙하여 글을 읽고 답변을 준비하는데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2. 매일 다양한 어휘를 제공해준다

매일 구동사, 관용어구 등 정리되어진 다양한 어휘들을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직업상 평소에 늘 딱딱한 어휘들만 접하게 되는데

캐쥬얼하면서도 유용한 표현이 많이 보여 좋았습니다

I jump for joy to learn a variety of unknown words. 첫 시간에 배운 jump for joy라는 표현을 가지고 예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3. 원어민들이 녹음한 본문내용을 들을 수 있다

원어민들이 녹음한 내용을 들으면서 쉐도잉하여 인토네이션이나 발음등을 익힐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기계적으로 읽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처럼 읽어주어 더욱 유용하였습니다

4. 다양한 질문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글을 읽고 혼자서는 생각해낼 수 없는 부분들에 대한 질문들을 제시하여주어 다양한 생각을 하고 답변을 구성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3개월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학습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