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 선생님 자랑, 칭찬부터 아쉬웠던 점,
이티폰을 접하게된 계기, 영어실력향상 노하우, 추천할 강의 코스 등에 대해 적어 보세요.
이티폰 전화후기 | |||
작성자 | 주니어 Level 3 chanyoung2005 | 등록일 | 2022-03-09 |
구분 | 일반후기 | 조회 | 1,279 |
안녕하세요? 저는 이티폰으로 계속 공부하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처음 이티폰을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4학년때입니다. 엄마의 권유로 시작을 했는데요 그때는 강사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잘 못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몰라서 못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귀가 트이고 말이 나오기 시자하더라구요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고 가끔 문법적인 실수가 있기는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큰 성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부끄러워 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틀려도 자신감 있게 수업을 해야 실력이 좀 더 는다는 것입니다. 완벽한 문장을 만들려고 하다 보니까 오히려 흥미가 회화의 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저는 맞든 틀리든 입으로 자꾸 말을 하면서 영어의 체계를 만들어 갔습니다. 강사님과의 대화에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문법과 단어의 학습 보다는 영어 식으로 사고하고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시간이 꾸준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짧은 시간을 하더라도 규칙적으로 하다보면 조금씩 영어적인 습관이 생기고 좀더 자신감이 생긴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이티폰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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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수업은 즐겁게 하고 계신가요? 외국어 학습에서 자신감은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문법이나 표현에서 실수가 있을까봐 움츠러드는 경우가 많은데, 강사님과 편하게 전화를 하며 연습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앞으로 수업관련 문의 있으시면 언제든 안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3-09 11:5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