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2020년에 시작한 전화영어가 벌써 연차로만 얘기하면 3년째네요.. 제가 이렇게 꾸준하게 영어공부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아직까지 비긴너 단계이긴 하지만 이제는 생각을 오래하더라도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들은 간단하게 전달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합니다. 또한 선생님과 계속 대화를 하다보면 한국인이 알 수 없는 영어 표현들을 다양하게 익힐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업무때문이라도 영어를 계속 접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항상 한국사람들이 쓰는 표현과 문장을 영어로 옮기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근데 꾸준히 전화 영어를 하면서 보니 영어로 말하는 것에 차이를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꾸준히만 한다면 늦더라도 영어 실력은 향상 할 수 있습니다. 욕심내지 말고 조금히 올해도 계속 공부하려고 합니다. 모두 목표한 바를 이루기를 바라며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