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이번달은 개인적으로는 조금 힘들었던 한달이었습니다. 두달은 쉬면서 아예 영어를 쓰지않았던 부분이 아직도 말을 뱉을때 영향을 미치는것이 느껴졌고 기본에 일주일에 3번 하던것을 2번으로 줄이며 이를 따라가는것에 있어서도 영향이 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때문에 이번달도 어느정도 다시 감을 살리는것에 주력하였습니다. 특히나 예습은 철저히 하며 수업시간을 허투로 쓰지않으려 노력하였습니다. 추가로 수업시간후에는 수업때 실수했던 부분위주로 최대한 고치려고 노력하였고 넷플릭스나 유투브등을 통해서 영어관련 영상을 최대한 다양하게 접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정말 꾸준히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것을 계속적으로 깨닫고있습니다. 오랜기간 꾸준히했을때 그 실력이 느는것 또한 분명하지만 입에서 아예 내뱉지 않았을때 까먹고 어색해지는것도 분명하게 느끼니 더욱도 놓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정도 퇴근후 시간을 여유있게 확보할 수 있다면 무조건 다시 최소 주3회이상으로 수업을 늘릴 생각입니다. 하루의 차이도 매우 큼을 직접느끼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함께해주는 선생님덕분에 더욱 힘내고 즐겁게 영어공부를 하게 되는거같습니다. 다음달도 열심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