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이티폰 4개월 차 수강 후기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제 곧 5개월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이티폰을 해오면서 진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영어 면접을 대비해서 아주 조금이라도 입이라도 떼보자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영어에 재미를 붙이게 됐고, 현재 또 추가로 수강 신청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제 스스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나 틀려도 말을 해보려고 하는 습관이 길러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굳이 학원을 가지 않아도 영어 전화 만으로도 충분히 영어를 공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선생님 같은 경우에도 제가 마음에 드는 분을 만날 때까지 바꿀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영어 전화를 하다 보면 저와 수업 스타일이 맞지 않는 분을 만날 때도 있는데, 그럴 때 다른 선생님을 만나보면서 저게 편한 수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제가 이티폰을 지속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선생님들의 도움과 격려 속에서 영어에 대한 재미가 생긴 것 같아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