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이티폰을 시작한지 5개월 파닉스도 모르고 시작 했던 아이가 이젠 너무나도 좋아하네요^^! ^^! ^^!

(사진에서 처럼 선생님과 반갑게 인사하는 아이네요. 선생님도 항상 같이 웃으시며 화답해주시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선생님도 너무나도 재미있으시고 차근차근 자상하게 설명해주시니까, 영어에 영자도 모르던 우리 아이가 이젠 제법 읽고 말귀도 알아듣는 것을 보니까 정말 신기했습니다.

 

엄마가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꾸준히 수업을 열심히 진행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실력이 부쩍느는것을 확인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지금처럼 꾸준히 열심히 하겠다며..............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를 보며 이티폰을 잘 선택했다 싶습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는 것처럼 영어도 서서히 욕심내지 않고 몸에 익히도록 꾸준히 시킬 생각입니다.

선생님도 너무 좋으시고 아이가 수업을 재미있어 해서 주변 친구들에게 마구 마구 계속 홍보중입니다.

프리토킹이 가능해지는 날을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수업했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아이의 영어 성장 후기 다음에도 또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