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저는 이티폰으로 영어 공부하고 있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이티폰을 시작했구요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점프업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어 학원에서 공부하는 문법이나 단어들을 실제로 외국인과 대화하면서 써먹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 가지 않고 전화상으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방에서 쉽게 수업을 할 수 있어서

제일 편한것 같아요. 요즘 코로나 시대라서 어디 나가는 것도 편하지 않은데 말이죠

밤 시간에 수업을 하기 때문에 교재를 한 번 읽어볼 여유가 있습니다. 영어와 수학 학원이 끝나고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숙제 하다보면 금방 이티폰 수업 시간입니다.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수업을 미룰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되도록 수업을 미루지 않고 하려고 노력합니다. 지금 제 실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꾸준히 외국인과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 때에 귀가 더 트이고 말도 더 유창하게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전화 영어를 시작할 때는 지금보다 훨씬 못한 실력이었는데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많은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강사 선생님이 격려도 해주시고 받아주시고 하니까

좀 더 힘을 내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또 제가 수업 한 내용을 핸드폰으로 바로 확인 할 수 있고요 교재도 역시

핸드폰으로 볼 수 있어서 편리하고 좋은 것 같아요. 제가 공부하고 있는 점프업 중급 교재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내용이 주로 있습니다. 괄호의 단어를 찾거나 문장을 완성시키는 내용도 있어 영어 문법적인 내용을 공부하기 좋은 것 같아요.

열심히 공부해서 더욱 좋은 영어 실력을 갖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