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 선생님 자랑, 칭찬부터 아쉬웠던 점,
이티폰을 접하게된 계기, 영어실력향상 노하우, 추천할 강의 코스 등에 대해 적어 보세요.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이티폰 | |||
작성자 | 주니어 Level 3 dreamfield | 등록일 | 2009-11-10 |
구분 | 우수후기 | 조회 | 9,152 |
ET Phone을 시작하기 전에는 혼자서 문법 쓸 때 문법은 우리나라 말 문법으로 쓰고 단어만 영어로 쓰고 이게 맞는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도 별로 없었고, 발음은 간단한 문장,단어만 잘 되고 약간 긴 문장,단어는 혀를 굴려서 말하거나 아니면 속으로만 따라하고 말하지 않고 넘기는 일이 대부분이었다. 게다가 외국인을 만나면 왠지 모르게 피하고 말 할 줄을 모르니까 '외국인이 말 걸으면 어떡하지?'하며 두려워하고 거리를 뒀지만, ET Phone을 시작하고 나서는 외국인과 말하는 두려움 부터 없어지고 재밌다는 즐거움이 온다. 문법은 일기를 쓰면 친철하게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 어떻게 쓰면 더 자연스러운지 하나하나 고쳐주고 의문형으로 문장을 쓰면 보너스로 밑에 답변까지 해주신다.^^ 수업을 하면 듣기는 처음에는 잘 안 들리는게 많겠지만 옛날에 더빙만 들었을 때 보다는 많은 발전이 있고, 어떤 말을 하면 발음과 문장을 정리해서 가르쳐 주신다. 지금은 옛전에 영어를 못했던 내가 아니다. 적어도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나다. ET Phone을 하면 아무리 못해도 조금은 더 나아진 자신을 볼 수 있다. ET Phone 교재를 예습, 복습, 수업만 열심히 해도 일반 외국인이랑 말하는 것은 문제되지 않을거 같다. 처음으로 ET Phone을 신청할때 주5회 20분은 너무 길고 긴 시간이 아닐까 했지만 친절하고 재밌게 수업을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지금은 20분도 짧다고 생각된다. ET Phone을 하고 있는 나는 동생,친구,어른을 포함해 영어를 잘 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한테 추천해 주고 싶다. 나는 지금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잡고 ET Phone을 열심히 꾸준히해서 외국에 유학도 가고 싶다. |
김진우님^^ 꼭 열심히 하셔서 외국 유학도 가시고 하시면 저희도 좋겠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세요^^ 화이팅!!
2009-11-13 13:01:33
그런데 왜 포인트는 안 주셔요???
2009-12-08 21: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