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첫달부터 수강 후기를 쓰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너무 영어를 사용하지 않다보니 어휘도, 문법도 다 잊어버리는 것 같은 불안감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하고 싶은 말을 다하지 못해 답답하거나 때로는 문법이 너무 엉망인 것 같아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할 때가 많지만, 

그래도 새해 결심으로 전화영어를 하기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정성들여 써주시는 피드백도 크게 도움이 되고, 

20분 통화를 위해 나름 준비하는 시간이 제 영어 공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달 뒤에 제가 더 많이 발전해있기를 바라며!

남은 시간도 더 열심히 노력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