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저는 중학교 3학년 2016년 부터 이티폰을 수강했으며, 초등학교 시절 국제초등학교를 다니며 유학생활을 했던 저는 엄마의 추천 계기로 영어 회화를 까먹지 않기 위해서 이티폰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꾸준히 미국인 선생님과 전화영어를 하고있는데, 요즘 제 담당 선생님은 kiks선생님입니다. Kiks 선생님은 항상 재밌으시고 제가 수업을 하면서 질문이나 원하는 점을 말하면 제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제가 더 잘 할 수 있게 이끌어주십니다. 예를 들면, 국제초등학교를 다녔던 저는 한국에서의 영어 교육과정이 항상 읽기, 외우기만 가득했고 초등시절 무작정 외우는 게 아닌 말하는 것으로 영어를 배웠던 저는 이러한 한국의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불만이 있었습니다. 이는 현재 대학생이 되어서도 전공이 영어라 영어회화 수업을 듣는데, 영어회화 수업에서도 회화 수업이 아닌 책을 읽는 수업을 하여 계속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kiks 선생님께 Free talking 위주의 수업을 하고싶다고 말씀드렸고, Kiks 선생님께서는 이런 제 의견을 존중하시고 제가 실생활에서 많이 쓸 수 있는 표현들을 잘 알려주셨고, 저는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티폰의 가장 큰 장점은 강사님들이 뛰어나시기도 하지만 항상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해주시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싶어요. 마지막으로 항상 저를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는 kiks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