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2학생인데요
미국에 고 1때 10개월정두 잠깐 갔다왔는데요
방학이라서 한국에 왔다가 그냥 남기로 했었어요
처음에 갔다와서 많이 고민을 했답니다
영어는 계속 안하면 분명! 까먹게 되있으니까요;;
영어 스피킹은 반복학습이 중요하잖아요 영화랑 비디오 그런것두
도움이되지만 직접 외국인과 말할땐 다르니까요.; 그리고아주 어렸을때부터 한국에서 영어를
해왔는데 미국에 갔더니 그렇게 시간투자하고 돈투자하고 했던게 별로 의미가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많은고민을 했구요 이티폰이 그 생각을 바꾸게 해주었어요^^
여러 회화학원들도 다녀봤었어요
근데 제가 원하는 학원이 없더라구요
저는 신문이나 사설같은 걸로 토론하는걸 하고싶었거든요
미국에 있을때 과외할때 했었는데 저에겐 너무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기두 하고 네이버 지식인에 올리기 까지 했지만
답변두 없고 찾을수가 없드라고요 그리고 저는 수능까지 준비를 해야하기때문에
학원까지 왔다갔다할시간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여러 고민끝에 옛날에 중학교때 제 친구가 전화영어를 하고 있는걸 떠올랐어요
문뜩 그래서 이거다! 하고 그때부터 여러 전화영어 사이트를 찾아보고 한 7 사이트정도 레벨테스트를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확연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다 친절하고 좋으시지만 이티폰은 쌤이 섬세하게 발음같은것고 잘못된부분 고쳐주시구
그리고 쌤들 발음도 좋으시구요
제일 맘에 들었던건 이티폰 시스템이었어요 신문(article) 전화영어를 하면서 영작교정까지!
일석이조! 일거양득!이잖아요^^
다른 전화영어 사이트 7개 중에서 저는 2개를 뽑았었어요 레벨테스트하고나서
이티폰이랑 다른 사이트인데 더 친절하고 섬세한 이티폰에게 더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했지요 처음엔 그레이스 쌤하고 했었는데요 너무 자상하시고 넘!!!!!!! 좋았었어요
첫 시간인데도 불구하구 20분이 너무 빨리지나가서 선생님이 이제 목요일날만나자고 했을때 아! 벌써끝나네.. 아쉽다...할정도 였었어요^^
선생님 사정상 고국으로 돌아가셨지만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나서 처음에 너무 좋은쌤을 만나서 그런지 그다음 바뀐 쌤은 맘이 가지 않더라구요
그러자 루이쌤을 만났지요 아직 바뀐지 얼마안됬지만 목소리도 참 좋으시구
너무 맘에 들어요^^ 그래서 오늘 수강신청 또할려구요 일반토킹으로^^
이티폰 해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지금 20분 10분을 투자하면 10년 20년 오래도록 써먹을수있을꺼같애요^^
이티폰! 더욱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