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 선생님 자랑, 칭찬부터 아쉬웠던 점,
이티폰을 접하게된 계기, 영어실력향상 노하우, 추천할 강의 코스 등에 대해 적어 보세요.
네이티브 스피커처럼 말하는 그 날을 꿈꾸며 | |||
작성자 | 주니어 Level 3 cutiba | 등록일 | 2009-10-21 |
구분 | 우수후기 | 조회 | 9,309 |
우리 혜진이의 영어실력은 완벽하지도 않고 잘 하지도 않지만, 스스로 대답을 생각해 내느라 애쓰는 모습이 좋아요. 리안 선생님도 울 혜진이의 성격을 파악하셨는지 상당히 길게 기다려 주시더군요. 우리 아이의 특성상 참 필요하거든요. 우리말 대화라도 까먹거나, 생각이 나지 않을 때 끝까지 기다려 주기를 바라는 스타일이라 영어에 있어서는 더욱 그래요. 스스로 모를 때 뭐 기다리면 선생님이 대충 말씀해주겠지,,라는 식으로 의존적으로 습관이 되다보면, 배우는 자들이 이티폰에서 얻고 싶은 걸 다 얻어갈 수가 없지 않나 싶어요. 어학연수는 꿈도 꾸지 못하지만, 매일매일 프리토킹 시간이 있다는 거 우리 아이도 이제 생활이 된 것 같아요. 갈수록 더 버터 바른 음성으로 제법 native연출도 하더군요. 앞으로는 좀더 강하게 나가야할 것 같긴해요. 너무 유용한 side교육을 놓치고 있어요. 동연상, 영자신문.... 한국땅에서 네이티브 스피커처럼 말하는 그 날을 향하여 Go for it!! |
안녕하세요. 김혜진 어머님^^ 저희 이티폰이 혜진양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네요. 좋은 후기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혜진양이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면 좋겠네요 5000포인트 쏴드렸습니다.
2009-10-22 09:4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