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꾸준히 이티폰을 하고 있답니다.
저의 직업은 영어선생님입니다.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시사, 정보 같은 것을 잘 보지 못했죠.
그런데 저는 지금 10분 만에, 시사, 정보 또, 영어 말하기까지....
이렇게 저는 10분을 아주 활용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또한 이티폰 선생님도 자주 자주 바뀌어 서로 프리토킹도 할 경우도 많고, 말이죠.
요즘은 영어가 기본바탕이 되어 있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죠.
쓰기, 듣기, 말하기는 기본바탕이 되어있죠.
저는 이 이티폰을 통해 3가지를 한번에 할 수 있죠.
영자신문에 밑에는 이티폰선생님과 말하게 되는 칸, 그리고 자기가 이걸 읽고 알게된 것을
말하는 것처럼 영어로 쓰게 되어있는 칸이 있죠.
여기서 벌써 쓰기가 되고, 듣기는 영자신문 위를 보면 듣기 코너가 있는데,
듣는 속도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어 좋죠.
말하기는 말 않해도 아시죠?
이것은 전화영어기 때문에, 말하기는 기본이죠.
잘못된 발음은 똑 부러지게,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죠.
그게 좋아서 저희 얘들도 시켰답니다.
그래서 저희 얘들은 자신감을 가진 것 같아요.
또한 유학도 갈 필요가 없습니다.
하루에 1시간 정도 1년을 꾸준히 결석을 하지 않고 하시면, 그 효과를 볼 수있죠.
전화다 보니,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은 물론, 다른 나라의 정보도 알 수 있죠.(영자신문 덕에...)
그리고 이런 영자신문을 보니, 자꾸 더욱 더 알고 싶어져서, 이런 시사도 검색도 해 보죠.
더구나 저는 직업이 영어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전화영어가 필요하답니다.
수능을 앞둔 고등학교 학생들도 전화 영어 프로그램 이티폰을 하면서 점점 더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실력 발휘도 하면서, 10분, 20분을 활용적이게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티폰선생님, 운영자분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