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반년 간 쉬는 동안 이티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 다시 시작한 지 한달이 되어 갑니다

 

한 달간 이티폰을 하면서 매일 새로운 내용의 기사를 읽고 단어를 정리하며 밑에 달려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씩 말하기 실력이 돌아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뿌듯하였습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원어민의 발음으로 읽어 주는 mp3파일을 틀어 놓고 쉐도잉하며 

 

발음과 인토네이션을 익힐 수 있는 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 

 

 

영어공부라는 것이 꾸준히 해야하는 것인데 혼자서는 끈김없이 해나가는 것이 웬만한 의지가 없이는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티폰을 통해 매일 10분의 수업이지만 그 수업을 준비하는 시간을 통해 영어학습을

 

놓치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음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이티폰과 함께 계속 영어공부를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한가지 건의하고 싶은 것은 업데이트되는 기사를 조금 더 최근 날짜의 것으로 하면 더욱 좋지 않을 까 하는 바람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현지 사정이 좋지 않음에도 신속하게 대응하여 강사님들과의 수업 재개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이티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이티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