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첫 수강 이벤트로 3+1, 총 4개월의 전화영어가 끝이났네요.

 

4개월 결제를 하면서 일과 병행하는 것에대한 자신이 없었는데

막상 마무리가 되니 뿌듯하기도 하고 이마음이 식기 전에 다시 연장하려고 해요 ^_^

 

보아뉴스 과정은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신문기사를 좀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되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 것 같아요.

 

또한 연음이나 강세등의 발음 교정을 통해서 스스로 느끼기엔 발음도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꾸준히하여 더욱더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발음이나 문법에 대한 지적을 많이 받아서,

전화영어 말고 따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도 먹게돼요.

 

직장인이 그저 자기계발을 위해서 영어를 하다보니

핑계일 수도 있겠지만 시간 투자를 많이 못하는데

 

그래도 전화영어는 부담이 적고 꾸준히 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한번은 연결문제로 수업을 못한 적 있는데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답변도 빠르게 잘 처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전화통화 음성파일 다운로드 기간이 좀 길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놓친 파일들이 있어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화목금 반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사실 주말에 미리 준비를 하고 월요일에 수업하는게 쉽지 않네요 ㅠㅠ 

제가 게으른 탓이겠죠 ㅠㅠ 이번에는 그냥 주 2회 수업으로 수강해보려구요 ㅎㅎ

 

아직도 수업준비를 위해 계속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제가 번역기 없이도 원하는 문장을 술술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빨리 오기를 바라며 포인트 들어오는대로 다시 수강신청 하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