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0월말부터 이티폰 Talk Alive 를 Elizabeth 선생님과 4개월동안 공부한 이제 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가는 Esther라고 합니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살고 있구요.

화상 영어 하기 전에 청담어학원, 뮤엠영어를 다니면서 영어 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요.

원어민선생님과 영어 프리토킹을 하고 싶어, 아빠께서 이것저것 알아보시다가 ET폰이 가장 좋을 것 같다고 알려주셔서 선택하게 되었고, Elizabeth 선생님과 공부했던 시간이 아주 소중하고 즐거웠습니다.

선생님은 착하시고, 열정적이고, 잘 가르쳐 주시고, 모르는 것 있으면 바로 바로 알려주셨어요.

매일마다 피드백을 바로바로 주셨고, 제가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셨어요.

저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저희 강아지 몰리도 아주 이뻐해주셨구요.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제겐 너무 행복했습니다. 한국에 대해서도 많이 아시고, 이야기가 많이 통했어요. 즐거운 시간이고, 재밌고 유쾌한 강의 시간이었어요.

이제 매일 20분씩 했었는데, 앞으로 플라잉요가를 화요일, 목요일 해야 되서, 월요일,수요일, 금요일 30분씩 바꿔서 재수강을 하려고 해요. 계속 Elizabeth 선생님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