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수강코스가 어제 끝나서 바로 재수강진행하여 오늘이 첫 번째 날~!

ET영어에서 수강한지도 벌써 1년 9개월되었네요.

원래 강사님의 강의시간이 아침으로 변경되는 바람에

새로운 강사님한테서 배우고 있습니다.

강사님마다 말하는 톤이라던가, 단어의 선택

그리고 표현방식이 달라서

가끔 강사님을 바꾸는 것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한 강사님에게만 너무 적응되면 오히려 다른 외국분이 말할 때

못 알아 들을 수도 있으니까...

저만의 생각인가요? ㅎㅎ

 

ET영어에서 공부하면서 느낀 점~

1. 강사님 모두 실력 좋고 친절하다.

제가 강사님의 영어실력을 평가할 자격이 안되지만,

오랫 동안 수강하면서 강사님도 많이 바뀌었는데

모든 강사님이 친절하셨고, 말할 때 개인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모두 알아듣기 쉽게 또박또박 말씀해주시고

설명해주셨습니다.

 

2. 통화품질

타 사이트에서도 공부한 적이 있었는데 통화품질이 안 좋을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ET영어에서 2년 가까이 공부하면서

끊기거나 안 들리거나 이와 같은통화품질에 문제 생긴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3.친절한 고객응대 서비스

가끔 수업시간변경 등 문제로 서비스센터에다 연락하면

항상 신속하고 친절하게 처리해주셔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4. 무제한 하루수업시간변경

직장인들에게 정말 필요하고, ET영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덕분에 아직까지 결석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ET영어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