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어언 2년차 수강학생이 되었습니다.

전화영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많고, 효과가 없었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처음엔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직장인에게는 따로 영어를 공부할 짬도 나질 않고,

혼자 의지도 부족할 거라는 생각에 전화영어를 하자고 생각했는데요,

특히나 여러 전화영어학원을 알아보다가, 이티폰에는

북미권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수업이 있어서 이티폰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이티폰 강사님이 참 좋으시더라구요! Izh 선생님 너무나 추천드립니다.

제가 구사하는 영어의 문장이나, 발음들을 정확하게 콕 집어서 수정해주시고

항상 폭넓은 주제로 영어에 대한 긴장감이 많이 사라졌어요.

또한, 이티폰 서비스도 참 좋아요.

시간일정을 연기하거나 하루중에도 다른 시간으로 변경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게 너무나 좋아요.

가끔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고되기도 하지만,

그만큼 쑥쑥 커가는 영어실력에 뿌듯함이 항상 가득하답니다!

저는 주제토론 교재를 다 끝내서,

현재 VOA 영자신문을 가지고 매일 다른 주제의 이야기를 하는데요.

항상 새롭고 최신의 뉴스로 영어를 연습하니, 

더욱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수업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용 이티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