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안녕하세요? 지인의 소개로 이티폰을 알게되어 무료 레벨테스트 후 노마 선생님을 관리해주시는 선생님께 추천받아 꾸준히 영자신문으로 공부한 후기를 올립니다.

저희 자녀는 레벨테스트 후 관리해주시는 선생님의 추천으로 영자신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노마선생님 강의도 좋았지만 이티폰의 장점은 관리해주시는 선생님께서도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아도 주기적으로 붚편한 사항은 없는지 수업은 어떤지 교재는 괜찮은지 항상 먼저 챙겨주셔서 불편한 점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 점을 저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마선생님의 경우 자녀와 통화할때 들어보면 인사를 하고 주말이 지난 월요일에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학교생활은 어땠는지 자녀의 기분을 많이 생각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교재로 선택한 영자신문의 토론도 예상질문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선생님의 생각이나 비슷한 사건을 같이 이야기하면서 자녀와 공감대를 많이 형성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목소리가 안좋은 날은 아픈지 기분이 어떤지까지 물어보시는 세세함까지 갖추었습니다.

특히 월요일 영자신문은 역사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 역사공부에 도움도 되고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은게 제일 재미있다고 합니다.

작년 5월 중순부터 시작한 이티폰을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난 지금 자녀의 영어실력이 향샹됨을 많이 느끼고 앞으로도 자녀의 영어공부는 이티폰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