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이티폰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이티폰의 강의를 듣기 시작한지 약 3개월의 시간이 지났다. 그렇다.  다른 광고 후기에서 보다시피 깊은 변화가 생각보다 나타나지는 않는다. 나는 아직도 영어를 버벅거리고 실수를 계속해서 반복한다. 그러나, 조그만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 과거에는 영어를 보면 무의식적으로 피해 다녔지만, 요즘은 영어를 일상 생활에서 가까이 하려고 한다. 실제로 어벤져스를 볼때 영어 대사를 캐치해 내는 나를 보고 순간적으로 뿌듯해졌다. 또한, 켜자마자 영단어라는 어플을 설치하여 영어를 가까이 하려는 나의 노력을 보고 나 스스로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영어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충분한 시간이 있는 학생이라면 매일 매일 공부를 하면 되겠지만, 대부분에 직장인에게 시간을 그렇게 여유롭지 못하다. 그렇다면, 하루에 10분씩 차이를 내 보는것이 어떻겠는가? 그 차이는 생각보다 클 것이고, 당신의 인생에서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러한 차이로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과거에 영어 공포증에서 벗어나 도전하려고 하고 있다. 이티폰은 만능 해결사가 아니다, 다만 처음 시작하는 것을 도와주는 파트너일 뿐이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영어 실력을 빨리 늘릴수 있길 바라며, 2019년 5월 7일 잠이 안오는 밤에 글을 올립니다.